오세진
정소민
김선유
김예지
박수정
백인혁
신동선
신주민
김연의
본 전시는 코로나 19 로 인해 2020 년의 늦은 봄을 만끽하게 된 홍익대학교 인터렉티브 미디어 소모임
관람객과 소통하는 ‘인터렉션(Interaction)’에 초점을 맞춰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언택트(Untact)
작품을 만들고자 한다. 1 인에서 2 인의 팀을 이루어 웹(web)이라는 매개체에서 인터렉티브 포토 콜라주
웹
페이지, 일러스트, 마우스 인터렉션 등 을 사용해, 각자의 사사로움이 눌러담긴 《만춘》을 이야기한다.
오세진
정소민
김선유
김예지
박수정
백인혁
신동선
신주민
김연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