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상

백인혁

파랑새 이야기 속 주요 장소를 포토콜라주를 통해 구현했다. 작품을 보는 이들의 소중했던, 고마웠던
때론 아팠던 순간과 기억들을 상기시키며, 자신의 '지나가버린 봄'의 의미를 생각해내는 프로젝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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