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, 봄

김선유

코로나 19 로 아쉬운 상반기를 보낸 2020 년, 집 안에 갇힌 채 자유로웠던 코로나 이전의 봄을 떠올려 본다. 학교 전경을 테마로 한 인터렉티브 포토 콜라주를 통해 봄날의 학교에서 누렸던 소소한 행복과 자유로움을 표현했다. (마우스 오버와 클릭으로 관람하세요.)

Back to 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