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수정

창문으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은 사람이 없어 조용하기만 한데 뉴스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
여느 때보다 더 시끄러웠다. 이번 전시에서는 그렇게 짧게 끝나버린 나의 봄을 그렸다.
(사진 출처 : 영화 <봄날은 간다>, 연합뉴스, 한겨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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